바이에른 뮌헨이 대승을 거둔 가운데 김민재는 최저 평점을 받았다.
키미히의 슈팅은 골키퍼가 막았지만 케인이 밀어 넣었다.
후반 26분 뮌헨의 코너킥 상황에서 자그레브 수비의 핸드볼 반칙이 선언되면서 뮌헨이 페널티킥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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