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산하 한국전통문화대학교(전통대)에서 교직원 복무관리 및 기관 운영이 부실한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일고 있다.
아울러 교직원 관사를 부실하게 관리한 정황도 드러났다.
현행 전통대 관사관리규정상 교원은 최대 7년간 관사에 거주할 수 있으나 지난 4월 감사일 기준 수십 년째 거주하고 있는 교수들이 다수 확인됐으며 특히 A교수는 22년 11개월째 거주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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