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청소년 유해 논란과 관련해 모회사 메타(Meta)가 대책을 발표했다.
10대 계정을 사용하는 청소년 이용자들은 인스타그램에 1시간 이상 접속하면 알림을 받게 된다.
부모는 '감독 모드'를 통해 청소년 이용자의 인스타그램 사용 시간을 제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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