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현과 친언니 김자한이 추석 안방에 '효도'를 전파했다.
이날 '황금 막내' 김다현과 친언니 김자한의 무대에 이목이 쏠렸다.
김다현과 언니는 "여러분 효도합시다"라며 노래를 시작, 간혹 삐걱대긴 했지만 시종 유쾌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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