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오타니는 추신수(42)를 뛰어넘어 메이저리그(MLB)에서 가장 많은 홈런을 기록한 아시아 선수로 기록됐다.
이 경기 전까지 오타니는 추신수와 함께 메이저리그 통산 218홈런을 기록하며 역대 아시아선수 공동 최다 홈런을 기록중이었다.
추신수가 16시즌에 걸쳐 218홈런을 기록한 반면 오타니는 7시즌만에 219호째를 기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