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전동 킥보드 논란'에 린가드 사과 "규정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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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전동 킥보드 논란'에 린가드 사과 "규정 몰랐다"

무면허로 전동 킥보드를 탄 의혹을 받는 프로축구 K리그1(1부) FC서울의 제시 린가드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과했다.

린가드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동영상을 올리고 "전동 킥보드를 잠시 탔다.헬멧을 착용해야 한다는 규정을 몰랐다.더불어 운전면허 소지자만 탈 수 있다는 것도 모르고 있었다"라며 "영국이나 유럽 거리에서 전기 자전거나 전동 스쿠터를 쉽게 탈 수 있다.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은 이 규정을 잘 확인했으면 좋겠다.안전이 항상 최우선이다.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을 반복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앞서 린가드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전동 킥보드를 타는 영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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