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가드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동영상을 올리고 "전동 킥보드를 잠시 탔다.헬멧을 착용해야 한다는 규정을 몰랐다.더불어 운전면허 소지자만 탈 수 있다는 것도 모르고 있었다"라며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은 이 규정을 잘 확인했으면 좋겠다.안전이 항상 최우선이다.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을 반복하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린가드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전동 킥보드를 타는 영상을 남겼다.
이에 대해 린가드는 "내가 앞서 올렸던 동영상에 대해 사과한다.영국 밖의 나라들은 전동 킥보드를 탈 때 다른 규정이 있다.안전에 유의하고 규정을 알아야 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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