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익병, 가난해서 생긴 버릇? “父 밥상 엎을까 봐…” 눈물 (아빠하고)
‘일 중독 아빠’ 함익병이 가난했던 어린 시절, 그리고 고등학교 교사 출신 아버지에 관한 가슴 아픈 사연을 털어놓는다.
또 한 살배기 손주부터 84세 함익병 어머니까지, 추석을 맞아 4대가 모두 모인 함익병 가족의 명절 모습이 펼쳐질 예정이다.
‘일 중독 아빠’ 함익병이 털어놓는 가난했던 어린 시절, 그리고 4대가 함께 모인 함익병 패밀리의 명절 풍경은 18일(수) 밤 10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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