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int 1.차승원X유해진, 10년 숙성 밥 친구들의 묵은지 케미스트리 주목! ‘삼시세끼’ 만재도편에서 처음 밥을 해 먹기 시작한 차승원과 유해진은 약 10년 간 세끼 하우스의 살림을 책임지며 극강의 절친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Point 2.농촌-산촌-어촌, 삼시세끼 해 먹으러 어디든 갑니다! 육해공 넘나드는 밥상 기대! ‘삼시세끼’는 현지에서 직접 얻은 재료로 삼시세끼를 만들어 먹는 이야기로 그간 다양한 메뉴가 세끼 하우스의 밥상에 올라왔다.
이에 이번 ‘삼시세끼 Light’에서는 산촌과 어촌은 물론 농촌까지 대한민국의 곳곳을 돌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세끼 밥상을 기대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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