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길, 60대 안 맏기는 소녀같은 자태…스커트도 찰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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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길, 60대 안 맏기는 소녀같은 자태…스커트도 찰떡

배우 최명길이 우아한 자태를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명길은 여행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블루 컬러의 가운을 걸치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가 하면 원피스 의상을 입고 소녀 못지 않은 미소를 짓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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