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3승을 기록 중인 선수 중 두 선수가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
올 시즌 3승과 함께 시즌 첫 상금 10억 원을 돌파하며 상금순위, 위메이드 대상포인트, 다승, 평균타수까지 선두에 올라 있는 박지영(28·한국토지신탁)과, 지난주 휴식을 취한 이예원(21·KB금융그룹)이 4승에 도전한다.
2022시즌 우승자 송가은은 타이틀 방어에 나섰던 지난해 본 대회에서 컷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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