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M 현금 절도 4번 시도해 '성공'한 50대 징역 10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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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M 현금 절도 4번 시도해 '성공'한 50대 징역 10개월

생활고를 겪던 와중에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4번이나 털려고 한 5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4단독 이창열 부장판사는 야간건조물침입절도, 야간건조물침입절도미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59)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20여일 뒤인 8월 20일 서울 광진구의 놀이동산에서 결국 범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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