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연소' 좌완 20홀드…이병헌 "등판하는 게 너무 좋아, 재밌다" [현장 인터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역대 '최연소' 좌완 20홀드…이병헌 "등판하는 게 너무 좋아, 재밌다" [현장 인터뷰]

이승엽 두산 감독은 경기를 마친 뒤 "위기 상황에 등판해 승기를 내주지 않은 이병헌의 역할이 컸다.역대 좌완 최연소 20홀드 기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다.

승리 후 만난 이병헌은 역대 최연소 좌완 20홀드에 관해 "그 기록은 몰랐다.경기 끝나고 나서 다들 축하해 주셔서 알았다"며 수줍게 웃었다.

이병헌은 "찜찜하다.19홀드 때도, 이번에도 점수를 주는 등 투구 내용이 안 좋았다.그래서 찝찝하다"며 "기록을 달성한 것은 좋지만 승계 주자 실점을 허용해 아쉽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