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자신의 채널에 에이프릴 출신 배우 이나은을 출연시킨 뒤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학폭 피해자로 많은 이야기를 했는데, 정작 오해 받는 사람에게 내가 피해를 주는 것 같아 그렇더라"며 이나은을 감싸는 듯한 발언을 거침없이 내뱉었습니다.
곽튜브는 그간 방송에서 자신이 학폭 피해자임을 호소해 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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