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오너 3세들, 자사주 매입 줄줄이···책임경영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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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오너 3세들, 자사주 매입 줄줄이···책임경영 차원

유통가 오너 3세들이 자사주 매입에 나서며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달 23일 책임경영 강화를 이유로 김 부사장은 자사주 3400만주를 주당 1600억원에 공개매수 했다.

롯데그룹과 한화갤러리아, 패션그룹형지는 오너 2·3세의 자사주 매입 배경에 대해 공통적으로 책임경영의 일환이라는 이유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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