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박희승 "고위험 신생아 맡을 전공의, 전국 단 7명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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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박희승 "고위험 신생아 맡을 전공의, 전국 단 7명뿐"

의료대란으로 고위험 신생아를 치료할 전공의가 7명밖에 남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저체중, 조산아, 다태아가 늘어나고 있는데 의료공백으로 신생아가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박희승 더불어민주당 의원(남원장수임실순창)이 17일 보건복지부에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신생아 집중치료센터(NICU)에 전공의가 단 7명만 남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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