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우주] 지구엔 '한가위 보름달'…목성엔 '생명체 유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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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우주] 지구엔 '한가위 보름달'…목성엔 '생명체 유로파'

음력 8월 15일 뜨는 보름달을 우리 민족은 ‘한가위 보름달’이라 칭했다.

NASA가 유로파 생명체 탐구를 위해 유로파 클리퍼(Europa Clipper)를 오는 10월 10일 발사하는데 이후 2030년대 초에 목성 궤도에 도착할 예정이다.

NASA 측은 “유로파 클리퍼는 목성 궤도에 진입한 이후 유로파를 근접 비행(Flyby)하면서 유로파 대기는 물론 얼음 표면, 그 아래에 숨겨져 있는 대양 등에 대한 더 상세한 연구를 통해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지 등을 정밀하게 알아볼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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