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크라운해태챔피언십’ PBA 16강 강동궁, 엄상필에 3:0 완승 김재근, 조건휘와 접전 끝 3:2 신승 17일 8강 대진 마르티네스-초클루 마민껌-박기호, 사이그너-P.응우옌 PBA팀리그 SK렌터카와 크라운해태 ‘캡틴’ 강동궁과 김재근이 주장으로서 소속팀의 자존심을 걸고 8강서 맞붙는다.
김재근은 조건휘(SK렌터카)와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15:14, 15:13, 4:15, 5:15, 11:3) 신승을 거뒀다.
1세트에선 15:14(12이닝) 신승을 거둔데 이어 2세트도 15:13(16이닝)으로 어렵게 승리, 세트스코어 2:0으로 앞서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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