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가 김영대에게 먼저 다가가 입을 맞췄다.
16일 방송된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극본 김혜영 연출 김정식) 7회에서는 가짜 부부 손해영(신민아 분)과 김지욱(김영대 분)이 사내 부부 모드에 돌입했다.
주 52시간 가짜 남편 지욱과 전 남친 우재와 한 팀이 된 해영은 자신의 결혼으로 인해 우재가 이득 볼 상황에 놓이자 결혼을 괜히 했다며 후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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