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꽃중년’ 신현준이 추석을 맞아 아이들과 ‘송편’을 만들자며 판을 벌려 아내 김경미와 또 한 번 ‘옥신각신’ 케미를 선보인다.
9일 방송하는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57세 꽃대디’ 신현준이 12세 연하 첼리스트 아내 김경미, 9세 첫째 민준, 7세 둘째 예준, 4세 막내딸 민서와 함께 송편을 빚으며 가족애를 쌓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도 그는 “살면서 단 한 번도 집에서 송편을 만들어 먹은 적이 없다”며 ‘추석맞이 송편 빚기’를 깜짝 제안하고, 아내는 “그냥 사서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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