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김기남 등 당 원로 기록영화 제작…대 이은 충성 부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북, 김기남 등 당 원로 기록영화 제작…대 이은 충성 부각

북한이 지난 5월 사망한 김기남 전 노동당 선전 담당 비서 등 김정은 권력 승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당 원로들의 일생을 담은 새 기록영화(다큐멘터리)를 제작해 최근 공개했다.

영화는 김기남이 생전에 마지막으로 작성한 메모도 공개했다.

영화는 김일성, 김정은이 최태복을 늘 '박사 비서'라고 불렀다며 그가 과학기술·교육을 통해 미래를 담보해야 한다는 김정은의 지침을 보좌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