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계 전원일기④] 김대희 "'밥묵자'로 17년…꼰대희 형님과 착각해 곤란" (창간 17th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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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계 전원일기④] 김대희 "'밥묵자'로 17년…꼰대희 형님과 착각해 곤란" (창간 17th 인터뷰)

개그맨 김대희를 똑 닮은 '꼰대희' 씨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밥묵자'라는 이름의 콘텐츠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

(웃음)" 개그맨들은 보통 유행어가 많은 편인데, 김대희 씨는 '밥 묵자' 한 마디로 2007년부터 지금까지 버텨오셨다는 점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첫째가 2006년 10월에 태어났는데, 공교롭게도 다음 달에 '대화가 필요해'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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