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라라 "이탈리아 직원이 주문하면서 인종차별 해" 영상에서 임라라와 손민수는 "왜 이렇게 화나지? 너무 화난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손민수 "촬영 동의 받았는데도 카메라를 치더라.." 임라라는 " 촬영 동의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민수 손을 탁 치더라 "라고 말했고, 손민수는 " 탁 치길래 처음에는 실수인 줄 알았는데 또 치길래 내가 카메라를 껐다 "라고 전했다.
이어 "다른 직원한테 '우리 스파클링 워터 시켰는데 왜 이거 주냐'라고 물으니 미안하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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