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 4-1 대승에 앞장선 야말…상대 감독마저 “17세지만 최고, 메시 수준 도달할 수 있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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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4-1 대승에 앞장선 야말…상대 감독마저 “17세지만 최고, 메시 수준 도달할 수 있어” 인정

야말은 후반 추가시간 2분 교체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그는 “야말은 차이를 만든다.17세지만 이미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리오넬 메시 이후 그와 같은 선수가 나올 것이라고 상상하기 어렵지만, 나는 야말이 그 수준에 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계속 발전하길 바란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2022-23시즌 데뷔하며 최연소 출전 기록을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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