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정 신임 검찰총장(53·사법연수원 26기)이 임기 첫 날인 16일 연휴기간 업무 공백에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심 총장의 취임식은 추석 연휴가 끝나는 오는 19일 열릴 예정이다.
심 총장은 윤석열 정부 두 번째 검찰총장으로 2026년 9월까지 2년 동안 검찰 조직을 이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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