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조자' 다우니 주니어·탈북 다큐 '비욘드…', 에미상 불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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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조자' 다우니 주니어·탈북 다큐 '비욘드…', 에미상 불발(종합)

미국 방송계의 최고 권위 시상식인 에미상 시상식에서 박찬욱 감독이 만든 드라마 '동조자' 등 한국 관련 작품들의 수상이 불발됐다.

'동조자'는 박 감독이 미국에서 처음으로 기획·연출·각본 등 제작을 총괄하는 '쇼러너'(showrunner)를 맡은 드라마로 관심을 모았으나, 유일하게 에미상 후보에 오른 남우조연상 부문에서도 수상하지 못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이번 시상식의 다큐멘터리 영화제작 부문(Exceptional Merit In Documentary Filmmaking) 후보에 오른 탈북 관련 다큐멘터리 '비욘드 유토피아'도 수상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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