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서범과 조갑경 부부가 방송에서 또 아슬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한 달 모임에 어떨 때는 몇천 들어가기도 한다"라고 말해 조갑경을 깜짝 놀라게 했다.
방송 중 자리 떠난 조갑경 조갑경은 "다른 사람들한테는 다 잘하는데 나한테만 이렇다.(이혼)경험해 봤잖나.원래 이 정도면 이혼 아니냐"라고 울분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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