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골닷컴’은 15일(한국시간) “주드 벨링엄, 음바페, 엔드릭 같은 선수들은 명성 때문에 더 많은 돈을 버는 대신 레알 마드리드를 선택했다”라고 보도했다.
한때 레알 마드리드는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대거 영입하는 ‘갈락티코 정책’으로 크게 화제를 모았다.
스페인 축구 전문가 기암 밸라그는 레알 마드리드가 다른 팀에 비해 적은 비용으로 최고의 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이유로 ‘명성’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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