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젠지, 한화생명 e스포츠에 이어 롤드컵에 출전할 한국팀 두 팀을 뽑는 LCK 대표 선발전이 열렸는데요, 디플러스 기아와 T1이 고전 끝에 롤드컵 진출 티켓을 손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디플러스 기아에 패하며 벼랑 끝까지 몰렸던 T1은 상대 실수 및 '제우스' 최우제의 활약을 바탕으로 KT를 잡고 롤드컵 막차에 탔습니다.
두 팀 모두 아슬아슬했지만 일단은 롤드컵 진출을 이뤄내며 올해 여정을 더 이어갈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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