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 10회에는 배석류(정소민 분)의 말 못 했던 비밀을 마주한 최승효(정해인 분)와 가족, 친구, 이웃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그러자 최승효는 “넌 네 생각밖에 안 했어.너는 사랑하는 사람들한테 상처를 줬어”라며, 다른 사람뿐만 아니라 스스로에게도 해선 안 될 짓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답답함에 숨을 돌릴 겸 나왔다는 배석류를 보자마자 최승효는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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