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 이하(U-23) 야구월드컵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이 3·4위 결정전 진출에 실패했다.
최태원 경희대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4일 중국 사오싱에서 열린 대회 슈퍼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일본에 1-2로 역전패했다.
한국은 슈퍼라운드에서 1승 4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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