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김병철의 재회, 김재중 복귀 등 '화려한' 기대 속에 출발했으나, 예상 외의 저조한 성적표를 받아든 드라마들이 울상이다.
2.6%로 출발한 '완벽한 가족'은 3회에서 닐슨코리아 기준 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으나, 이후 시청률 반등을 보이지 못하고 2%대에서 머물렀다.
'완벽한 가족'과 마찬가지로 2회만을 남겨둔 상황이라 새로운 시청층을 기대하기 어려워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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