욘 람(스페인)이 LIV 골프 시카고 대회(총상금 25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를 꿰차며 우승에 다가갔다.
람은 1언더파 공동 11위로 대회를 시작했는데, 중간합계 7언더파 133타로 단숨에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한편 시즌 3승을 노렸던 브룩스 켑카는 이날 3타를 잃어 람에게 2타 뒤진 3위(5언더파 135타)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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