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닷컴은 "양키스 투수가 주자 없는 상황에서 4회에 고의사구를 택한 건, 이날 콜이 처음이다.
경기 뒤 콜은 MLB닷컴 등 현지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코치진과 경기 전에 '디버스를 고의사구로 거르는 것도 좋은 전략'이라고 대화를 나눴다"며 "하지만, 4회 그 상황에서 고의사구를 택한 건, 명백한 실수였다.
고의사구로 걸어 나간 디버스도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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