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부산형 융복합 전시컨벤션 사업 '페스티벌 시월'의 음악 분야에 참여해 관람객에게 다양한 선택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페스티벌 시월'은 음악, 영화, 문화, 음식, 산업, 기술 등 6개 분야 17개 행사를 '시월의 바람'이라는 주제로 오는 30일부터 10월 8일까지 동시에 개최하는 축제의 장이다.
박근록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부산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음악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며 "올해는 관람객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모두가 즐기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