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21일 청년의날 축제 '청춘시그널'…인문학 콘서트·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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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1일 청년의날 축제 '청춘시그널'…인문학 콘서트·공연

경기 광명시는 오는 21일 시청 옆 광명시민운동장에서 제5회 청년의 날 축제 '청춘 시그널'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오후 7시에는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인기 밴드 데이브레이크가 무대에 올라 '들었다 놨다', '좋다', '꽃길만 걷게 해줄게' 등을 청년들에게 선사한다.

박승원 시장은 "광명시는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며, 동등한 출발선을 보장하는 청년 정책을 지속해 펼치고 있다"며 "청년들이 광명시에서 자신의 꿈을 펼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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