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드에서는 선발투수 에릭 스타우트가 5⅓이닝 3피안타 2사사구 6탈삼진 1실점(비자책)으로 승리투수가 되지 못했지만, 실점을 최소화하면서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경기 후 이범호 감독은 "테이블세터로 경기에 출장한 소크라테스와 최원준이 멀티출루로 기회를 많이 만들어줬다.특히 9회말 1점 차로 뒤진 상황에서 연속 안타로 찬스를 만들어준 부분이 승리에 큰 영향을 미쳤다"며 "오늘 경기의 수훈선수는 누가 뭐래도 최형우 아니겠나.최형우가 선제 솔로포와 끝내기 안타까지 공격의 중심에서 좋은 활약을 해줬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 감독은 "투수 쪽에서는 마운드에 오른 모든 투수들이 제 몫을 해줬다.스타우트가 안정감 있는 투구로 5이닝 이상을 책임져줬고, 필승조가 최소 실점으로 역전 승리의 발판을 마련해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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