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JTBC '사건반장'에서는 명절에 술주정하며 시누이와 다툰 며느리를 만나고 싶지 않다는 60대 여성 A 씨의 사연이 전해졌다.
호된 시집살이를 겪어 오면서 절대 며느리를 힘들게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살아왔다는 A 씨는 친척 어른이 있는 자리에서 술주정을 했던 며느리와의 일화를 털어놨다.
A 씨에 따르면 며느리는 알아서 하는 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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