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마이너스 가수"… 후크라이팅 녹취록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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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마이너스 가수"… 후크라이팅 녹취록 '파장'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전 소속사인 후크엔터테인먼트(이하 후크엔터)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후크가 이승기에게 마이너스 가수라 칭한 녹취록이 공개됐다.

이 대화는 이승기가 정산 자료를 요구한 지 1년이 지난 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기가 후크에서 발매한 곡은 총 137곡으로 앞서 이승기와 후크와 정산금 논쟁은 이승기가 1차 승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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