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협회, 문체부 지적에 “근거 없이 횡령·배임 몰아…법적 책임 따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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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협회, 문체부 지적에 “근거 없이 횡령·배임 몰아…법적 책임 따질 것”

협회는 13일 ‘문체부의 조사 결과 발표에 대한 입장문’을 배포하고 “명확한 근거 없이 한 개인을 횡령, 배임으로 모는 것은 명확한 명예훼손으로 향후 반드시 법적인 책임을 따질 것”이라고 했다.

이 외에도 문체부는 협회 일부 임원들의 인센티브 수령, 불공정한 스포츠공정위원회 운영 정황, 국가대표 후원 물품의 관리 부실 및 목적 외 사용 등을 지적했다.

협회는 “(문체부는) 마치 협회가 질 나쁜 라켓과 신발을 선수들에게 강제하고 있는 것처럼 발표했다”면서 “후원사 제품을 사용하는 대가로 정부 보조금 외의 수입금을 받아 선수단의 대회 파견과 훈련에 사용하고 있다.또한 해당 제품은 세계 정상 선수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제품”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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