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1일발표된이번프로젝트에따르면경기도가오는2029년까지‘양주시지방도로사업’에2,220억원을오는2027년까지양주시입암천,광사천등4개하천에대한정비사업의345억원을투입한다.
관내청담천착공을시작으로광사천,방성천,입암천등지방하천정비사업을내달줄줄이착공할계획으로특히광사천은오는2025년에설계에착수할예정이었으나기간을앞당겨지난8월설계를시작했다.
강수현양주시장은“경기동북부공공의료원입지선정과더불어‘경기북부대개조프로젝트’선제적추진을28만양주시민과함께환영하고우리양주시의미래를밝히는전환점이되길바란다”며“도로및하천사업에국한되지않고접경지역,각종규제등에대해서도경기도와긴밀히협력해나갈것이라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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