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배드민턴 코치 1명과 초등학생 6명이 크게 다쳤다.
또 다른 학부모 B 씨는 "'학부모님들한테 좀 연락을 주셨으면 합니다' 했는데 배드민턴협회 쪽에서는 딱히 사고의 담당자라고 할 사람이 없다고 했다.
하지만 대회를 주관한 배드민턴협회는 관계자가 병원을 찾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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