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경주의 핫플레이스 ‘황리단길’에서 속세 타임을 즐기는 ‘코주무’ 전현무, 코드 쿤스트, 이주승의 모습과 ‘목포의 왕자’ 박지현이 아버지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일상이 공개됐다.
경주 골굴사에서 템플 스테이 과정을 마친 전현무, 코드 쿤스트, 이주승(일명 ‘코주무’)는 ‘트민남(트렌드에 민감한 남자)’ 전현무를 선두로 경주 핫플레이스 ‘황리단길’ 탐방을 시작했다.
속세에만 있을 때는 몰랐던 소소한 일상의 소중함이 템플 스테이로 비워낸 후 더 큰 행복으로 다가오며 ‘코주무’ 전현무, 코드 쿤스트, 이주승을 더욱 만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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