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삼성기 초·중 야구대회가 막을 내렸다.
이날 결승전에는 대구중학교와 경운중학교가 맞붙었고, 경운중학교가 10-6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초등부 우승을 차지한 남도초 유격수 김태민이 최우수선수상의 주인공이 됐고, 남도초 김현건과 본리초 김주완이 각각 우수투수상, 감투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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