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이승엽 감독은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더스틴 니퍼트의 은퇴식을 언급하며 추억을 회상했다.
특히 두산 팬들은 여전히 니퍼트를 아름답게 추억하고 있다.
두산은 14일 잠실 KT전서 니퍼트의 은퇴식을 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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