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류현진 못 본다고?…"WBC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현장: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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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류현진 못 본다고?…"WBC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현장:톡]

2008 베이징 올림픽과 2009 WBC 대회에서 맹활약,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대표팀 금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던 류현진은 2012년 메이저리그 진출로 대표팀과 인연이 끊겼다.올해 2월 국내 무대 복귀를 확정하고 한화 선수단 합류를 합두고 있던 시점, 대표팀에 대한 질문을 받은 류현진은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한 번 더 대표팀에 가서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로서 경기를 하고 싶다"고 얘기한 바 있다.

13일 사직 롯데전을 마치고 만난 류현진은 이번 대표팀과 관련해 따로 언질을 받지는 못했다고 전했다.아쉽지는 않냐는 질문에 류현진은 그저 "WBC를 기약하겠다"고 답했다.프리미어12 대회 최종 엔트리 제출 전까지 예비 엔트리 변동은 가능하다.이 말에 류현진은 "괜찮다.

류현진은 다시 한 번 국가대표로 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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