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골수염 투병→수술 5번…후유증으로 고생 "손톱 아파" (도장TV)[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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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 골수염 투병→수술 5번…후유증으로 고생 "손톱 아파" (도장TV)[종합]

방송인 도경완이 급성 골수염 투병 이후 후유증으로 고생 중이라고 고백했다.

영상 속 도경완은 "수술을 했다는 얘기를 하고 몇몇분들이 아직도 투병 중인 거 아니냐고 생각을 하는데 다 나았다.이제 외래만 주기적으로 다니고 검사만 받고 있다.수술을 하고 잘 나았는데 후유증이 있다"며 급성 골수염 투병 이후의 상황을 설명했다.

손톱 정리를 끝낸 도경완은 장윤정이 있는 촬영 현장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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