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아이티 이민자들이 개와 고양이를 먹는다고 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발언과 관련, "그(트럼프)가 하고 있는 일은 멈춰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 과정에서 '흑인 미국인을 위한 일자리'(jobs for Black American)를 말하려다 '흑인 일자리'(Black jobs)라고 잘못 말해 곧바로 교정했으며 이후 "다음에 채워질 흑인 일자리는 미국 대통령"이라고 부연했다.
앞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유세 중 불법 이민자들이 미국인의 일자리를 차지한다면서 '흑인 일자리', '히스패닉 일자리'가 없어지고 있다고 말해 흑인 유권자 등으로부터 비판받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