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A조 1위의 성적으로 슈퍼 라운드에 오른 푸에르토리코를 상대로 우완 사이드암 박기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박기호는 4회까지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면서 푸에르토리코 타선을 봉쇄했으나 5회말 통한의 스리런 홈런을 헌납하면서 고개를 떨궜다.
선취점은 한국의 몫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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