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숨진 6살 아들의 장례를 치르던 38세 여성 A씨가 경찰에 체포됐다.
당시 집 안에 있던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들이 자다가 숨진 것 같다”고 진술했다가 이후 “혼자 욕조에서 놀다가 익사한 것 같다”며 진술을 번복했다.
경찰에 체포된 A씨는 계속되는 추궁에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